[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인 19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이 한 손에는 고향의 정이 담긴 보따리를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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