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6일 오후 민선 6기 브랜드 시책인 ‘숲속의 전남’ 만들기 구상을 위해 강진군 칠량면 명주리 초당림을 방문, 강진원 강진군수 안내로 초당림 숲길을 걷고 있다. 초당림은 960ha에 백합나무ㆍ테다소나무ㆍ삼나무ㆍ편백ㆍ상수리나무 외 3종의 나무가 식재되어 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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