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4분기에는 채널 내 재고수준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가 있었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이 줄었다"며 "올해 1분기 역시 계절적 수요상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1분기 글로벌 신모델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으로 효율적인 마케팅 집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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