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카드 전문기업 비핸즈카드(대표 박정식)는 봄을 앞두고 예비부부를 위한 청첩장 32종을 29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꽃 청첩장을 비롯, 정교한 레이저커팅 기법을 적용한 팝업 카드, 원형 카드와 부케 모양 카드 같은 이색 형태의 청첩장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예식 일시와 신랑 신부 이름을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활용, 청첩장 전면에 크게 부각시킨 것도 특징이다.신제품 카드는 비핸즈카드의 청첩장 쇼핑몰 바른손카드(www.barunsoncard.com)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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