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오기자
▲테라 위성이 촬영한 미국 북동부 눈폭풍.[사진제공=NASA]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예상 적설량보다 적었는데 미국 북동부 지역의 눈폭풍은 강력했다. 눈폭풍과 함께 혹독한 겨울이 찾아오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테라 위성에 탑재돼 있는 MODIS(Moderate Resolution Imaging Spectroradiometer)가 28일(현지 시간) 미국 북동부 지역을 촬영한 이미지를 보면 온통 하얀 색이다. 더욱이 뉴잉글랜드 지역은 세찬 눈폭풍이 몰아쳐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ISS)도 이번 눈폭풍은 관측됐다. ISS에 탑승하고 있는 테리 버츠의 관련 동영상을 보면 거대한 눈구름이 미 대륙을 덮고 있고 번개가 치는 모습도 확인된다. 테리 버츠 우주비행사는 "눈폭풍 구름 위를 지나고 있는데 정말 놀라운 모습"이라고 전했다. =https://vine.co/v/OTVnAdrAKBP▲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눈폭풍.[사진제공=NASA]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