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자연과환경은 종속회사인 자연과환경스틸이 적자사업 정리를 위한 공장·제조설비 등 매각으로 인해 스테인레스 강관 영업을 정지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자연과환경스틸은 당분간 OEM계약을 통해 기존의 계약을 이행할 예정이며, 향후 잔여자산·지분매각 등의 방법으로 사업을 정리할 예정이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