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재능기부로 아동 경제교육 <br />
이번 교육은 20일, 23일 이틀에 걸쳐 선유지역아동센터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한다.초등학교 3,4학년의 사회과목에 해당하는 도시와 지역을 주제로 각 5개의 작은 주제별로 40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한다.3학년은 도시를 주제로 ▲도시 안에는? ▲은행에서 하는 일은? ▲도시설계사가 되어보자 ▲음식점 주인이 되어보자 ▲신문기자가 되어보자 등의 작은 주제를 통해 도시의 구조와 지역별 특성을 파악하고, 도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직업을 간접 체험한다.4학년은 지역을 주제로 ▲자원이 뭐에요? ▲자원 여행 ▲자원의 유통 ▲성공을 향한 결정 ▲나도 사업가! 등의 각 수업을 통해 자원에 대한 기본 개념과, 자원을 활용한 기업의 경영 활동에 대해 배운다. 각 소주제 별로 ▲종이빌딩 만들기 ▲의사결정 메뉴판 만들기 ▲질문카드 ▲보드게임 등 체험과 놀이 중심의 수업 방식으로 참가 학생의 흥미를 높인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프로그램이 단순한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봉사활동으로 연결돼 지역 교육의 선순환이 일어난데 의미가 있다”며 “평생학습의 성과가 전 구민에게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