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미래컴퍼니는 LG디스플레이와 2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5%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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