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오른쪽)와 신원섭 산림청장이 19일 대전 산림청 집무실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 이낙연 지사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10개년 계획을 설명하고 이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등을 요청했으며, 신원섭 산림청장은 이에 공감을 표시하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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