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기자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여의도 키움파이낸스퀘어 2층 교육장에서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 및 절세전략을 주제로 행복가정경제연구소 연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키움증권이 주관하고 행복가정경제연구소와 키움에셋플래너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주제는 '2015년 부동산 시장 전망 및 절세전략'으로 1부에서는 '2015년 부동산 시장 전망', 2부는 '2015년 절세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1부를 진행하는 최영식 랜드스타 본부장은 '종자돈으로 시작하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법'의 저자이며, 현재 TBS 수도권 이코노미에 자산관리 전문가로 출연 중이다. 2부를 진행하는 손우철 키움에셋플래너 전문위원은 금융연수원 노후설계과정 외래교수를 역임하며 현재 OBS 뉴스&이슈 경제브리핑 코너에 출연 중이다.염명훈 키움증권 금융상품팀장은 "2015년 청양해를 맞아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부동산과 절세전략을 주제로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15년 투자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를 통해 선착순 90명을 대상으로 받는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