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건국동(동장 이영동·오른쪽 두번째)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찬주·왼쪽 네번째)와 부녀회(회장 송복덕·왼쪽 세번째)는 15일 북구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재)광주북구 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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