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하이쎌이 중국 알리바바가 인천에 1조원 규모의 알리바바 타운을 조성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후 12시49분 현재 하이쎌은 전 거래일 대비 100원(9.13%) 오른 1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쎌은 자회사인 글로벌텍스프리가 알리바바 자회사 알리페이와 중국인 여행객의 내국세 환급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고 있다.알리바바와 인천시는 각각 50%씩 투자해 영종도에 약 1조원 규모의 타운을 조성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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