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키움증권은 12일 핀테크 수혜주 전망에 상승세다.12일 오전 9시43분 현재 전장 대비 100원(0.18%) 오른 5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오프라인 증권사를 물리치고 한국 주식시장에서 주식약정 1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가장 높다"며 "핀테크 사업의 경우 온라인 전업회사라는 점 외에 낮은 고정비 부담과 적절한 경영전략, 규제 차이 등 관점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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