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시큐리티즈아시아파이낸셜서비스가 보통주 3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로써 최대주주가 보유한 유안타증권 주식 수는 1억461만331주에서 1억464만331주(50.04%)로 증가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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