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는 5일 운암3동 주민센터 앞에서 22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화재·폭설·설해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캠페인을 열고 직원들과 북부소방서, 유관기관 회원들이 주민들에게 홍보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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