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도지사와 송영수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조충훈 순천시장, 이정현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지역상공인들이 5일 오전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5년 순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경제가 약동하는 젊은 전남‘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도지사와 송영수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조충훈 순천시장, 이정현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지역상공인들이 5일 오전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5년 순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도지사가 5일 오전 순천 에코그라드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5년 순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누리당 이정현 국회의원과 덕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수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조충훈 순천시장,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지역상공인 등 200여명이 모여, “경제가 약동하는 젊은 전남” 건설을 주제어로 덕담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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