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사진제공=MBC
'무한도전'토토가 스페셜판, 끝나지 않은 전율…'이번 주 본방사수'[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오는 10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스페셜편이 방송된다. 90년대 인기가수를 다시 불러모았던 기획이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자 제작진이 무수정 버전을 새로이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토토가’는 역대 ‘무한도전’ 시청률 3위를 기록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토토가’ 1부의 시청률은 24.8%(TNMS 자료기준)를 달성했다. 이어 지난 3일 방송된 '토토가'2부는 수도권 기준 29.6%를 기록해 3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는 1부에 비해 무려 4.8% 상승한 수치다.특히 모든 출연자들이 등장해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마지막 장면의 순간 최고시청률은 35.9%를 기록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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