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노출?, CCTV 게임 하다가…

김준호 노출 / 사진= 김준호 페이스북 영상 캡쳐

김준호 노출?, CCTV 게임 하다가…[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연예대상에서 김준호를 응원하는 후배들의 지지행렬 덕에 김준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김준호의 SNS에 게재된 '김준호 노출사건' 영상이 다시 한 번 화제다.감독 김대희는 CCTV와 인간의 대결을 기획했다. 이 대결은 선정된 개그맨이 345도로 돌아가는 홈 CCTV를 피해 옷을 갈아입는 게임이다.김대희는 김준호를 첫 번째 도전자로 선정했다. 여기에 김준호는 "아니 무슨 개X 같은 소리 하세요"라며 이어 "왜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지 이유가 불충분 합니다"라고 반박했지만 '감독' 김대희는 단호했다. 그는 반박하는 김준호에게 물세례를 퍼부어 웃음을 선사했다.도전자 김준호에게 주어진 시간은 30초로 미션수행을 위해 제한시간 내에 CCTV에 들키지 않고 옷을 갈아입어야 했다. 하지만 김준호는 제한시간 내에 옷을 갈아입지 못했고 결국 후배 개그맨들에게 잡혀 팬티 바람으로 굴욕을 경험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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