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차기 모델 Mi5 사진 유출

(출처-폰아레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의 미(Mi)5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25일(현지시간) 폰아레나에 따르면 샤오미의 미4의 차기 모델인 미5로 주장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루머에 따르면 중국의 샤오미는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CES)에서 미5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미5는 5.5와 6인치 사이의 디스플레이다. 디자인은 미4의 스레드 경로를 따라 베젤은 극단적으로 얇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곧 걱정도 야기한다. 실수로 폰에 큰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폰아레나는 샤오미가 충분히 보호될 수 있는 케이스를 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미5의 사양은 2K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를 포함하는 모든 아웃 시트를 연삭하고 3GB RAM을 장착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퀄컴의 64비트 옥타 코어 스냅드래곤 810을 2015년의 2분기에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5는 스냅 드래곤 805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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