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2014년 새해 해맞이 행사
희망이 담긴 엽서를 2015년 새해에 받아봄으로써 소망했던 목표가 이뤄졌는지를 되돌아보는 타임캡슐 역할을 하도록 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식전행사로는 주민들의 기운과 흥을 돋울 사물놀이가 펼쳐지고, 새해 대망의 빛을 기다리는 대북의 힘찬 공연으로 본행사가 시작된다. 이어 강서문인협회의 시낭송, 성악공연, 신년 메시지 낭독, 신년 덕담, 소망 인터뷰 등이 이어진다. 일출시각에는 해가 떠오름과 동시에 만세삼창을 하고, 참석자간 새해인사,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새해 첫날 서울시 일출 예정시각은 오전 7시47분이다. 강희순 문화체육과장은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일출을 보며 새해를 맞이하고 소원을 빌면서 희망을 다짐하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강서구 새해 해맞이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