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저축銀, '함께 하는 사랑 나눔 행사' 진행

▲윤병묵 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왼쪽)가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미혼모 쉼터인 '열린집'과 조손 가정 및 홀몸 어르신을 지원하는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친애저축은행과 함께 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친애저축은행은 후원금 지원과 더불어 아이 돌보기와 청소 봉사활동 등을 함께 진행했다. 친애저축은행은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사회적 약자인 미혼모와 결손 가정의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후원 프로그램인 '親mom親애(친맘친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사랑나눔 행사 역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겨울을 맞이하여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겹게 생활하는 미혼모들과 조손가정 및 홀몸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