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동부건설은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동부택배 주식 110만주를 45억원에 처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69% 규모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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