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 경영정상화계획 약정기간 2년 연장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현대시멘트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2010년 맺은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약정 기간이 올해 12월31일에서 2016년 12월31일까지로 2년 연장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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