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랑이 필요한 사랑의 온도탑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대부분의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44.3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도 정도 낮은 실적이고 이는 올해 경기 침체 여파에다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과 많은 기업이 성금을 내면서 추가 기부 여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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