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남소현 일진논란 해명할까 '제작진 묵묵부답'

남소현 [사진=SBS 방송캡처]

'K팝스타4' 남소현 일진논란 해명할까 "제작진 묵묵부답"[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팝스타4' 남소현 일진논란에 대해 입을 열까. 최근 불거진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4' 남소현 일진논란에 대해 제작진이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1일 방송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K팝스타4' 남소현의 실체라는 글이 게재됐고 글쓴이는 남소현이 돈을 상납하라고 시키는가하면, 옷을 강매하고 술 담배는 기본이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남한테 피해주며 괴롭히던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보는 것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했고 이에 뜨거운 논란이 된 바 있다. 앞서 'K팝스타'는 지난 3시즌에서도 오디션 참가자 김은주가 일진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제작진은 어떤 입장 발표도 내놓지 않고 다음 방송에서 김은주가 모습을 감췄다. 예선 당시 오디션 참가자였을 뿐이라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남소현은 이야기가 다르다. 그는 본선 3라운드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참가자다. 'K팝스타4' 제작진이 일진논란에 휩싸였던 남소현 논란과 관련해 시청자들에게 어떤 입장을 취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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