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송가연, '패배의 아픔도 함께 버리고 싶어'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미녀파이터' 송가연(20)이 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로드FC 020'이 끝난 뒤 경기장 청소를 돕고 있다. 이날 여자 아톰급 경기에서 일본의 사토미 타카노(24)에 서브미션으로 패했지만 소속팀 팀원 식구들과 끝까지 남아 행사 정리를 도왔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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