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위성호 사장 취임 이후 지난 12일 두 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영업부문 내 영업총괄본부가 신설돼 '코드나인(Code9) 추진팀'이 새롭게 만들어졌고 BD마케팅팀 내 BD컨설팅팀이 신설됐다.영업추진부문은 영업부문으로 이름을 변경했고 전략영업부문은 신성장부문으로 전환했다. 경영기획부문과 경영지원부문은 각각 기획부문과 지원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했다.아울러 신한카드는 신성장부문 내에 미래사업본부를 핀테크사업팀, 신사업팀, 글로벌사업팀으로 편제했다.신한카드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4부문 15본부 48팀 32지점 23센터 28파트에서 4부문 16본부 50팀 32지점 23센터 27파트 체제가 된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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