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000건 줄어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보다 3000건 줄어든 29만4000건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