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젖 먹던 힘까지 좀더 빨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동구청 가로환경미화원 채용시험 응시생들이 9일 용산체육공원에서 윗몸일으키기 체력검정을 받으며 좀 더 빨리 달리려고 온힘을 쏟고있다. 이번 채용에는 3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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