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진해운은 최근 30년 만기 영구교환사채 발행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보유중인 자사주를 활용한 영구교환사채 발행을 위해 유안타 증권을 통해 시장 수요 조사 및 발행 조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9일 답변했다.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