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콘텐츠 파워지수 6주 연속 1위…'무도' '슈퍼맨' 제쳤다

'미생' 콘텐츠 파워지수 6주 연속 1위…'무도' '슈퍼맨' 제쳤다[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이 콘텐츠 파워지수 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8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개한 11월 4째주 콘텐츠 파워 지수에서 '미생'이 1위에 올랐다. 이로서 '미생'은 6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위는 MBC '무한도전', 3위는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4위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가 차지했다. 콘텐츠파워지수는 뉴스구독 순위, 직접검색 순위, 버즈 순위를 통합,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하는 수치다.한편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직장인들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직장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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