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유엔젤이 '뽀로로 전화' 앱 인기에 나흘째 상한가다.유엔젤은 5일 오후 1시49분 현재 전날보다 690원(15.00%) 오른 5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를 기록 중이기도 하다. 유엔젤은 지난 2일 뽀로로 전화 앱이 구글 플레이 교육부문 다운로드 1위에 오르면서 급등했다.전날 구글 플레이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앱 베스트 30에 선정되기도 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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