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삼호개발은 420억6400만원 규모 웅상-무거1국도건설공사 중 토공 및 철근콘크리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75% 규모다.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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