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굳게 입다문 박현정 대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희롱과 막말 논란 파문에 휩싸인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가 5일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자신을 입장을 밝히는 도중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