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연말 맞아 '계획 상품' 대거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는 연말을 앞두고 다양한 계획 상품을 3일 선보였다. 투명 PP주간 스케줄러(55매·2500원)와 투명 PP월간 스케줄러(36매·2500원)는 날짜가 기입돼 있지 않은 만년 스케줄러로 올해 남은 일정을 포함한 내년 계획을 세우기 좋다. 탁상형으로 업무용·학업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중철 캐쉬북(32매·1000원)은 심플한 타입의 용돈 기입장형 제품이며, SP 인덱스 가계부(104매·5000원)는 인덱스가 내입돼 있어 사용하던 부분을 표시할 수 있다. 이밖에도 최근 출시된 4가지 타입의 모닝탁상용 캘린더(4500원)도 연말연시를 맞아 인기를 얻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