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와이,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14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국제디와이는 1일 오피스텔 수분양자(강일 아르페온1차)에 1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국제디와이 자기자본의 8.56%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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