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설치된 신한카드 부스 모습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가 '2014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신한카드가 국내 대표 디자인 전시 중 하나인 이 페스티벌에 참여한 까닭은 디자인 측면에서 코드나인(Code9)을 홍보하고 신한카드의 젊고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함이다.신한카드는 전시장 내 홍보 부스를 설치해 'Re:Frame 안에서 나만의 Code를 연주하다'라는 주제 하에 영상 아티스트그룹 '인더비(IN THE B)', 뉴욕 건축디자이너 'AWO'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신한카드는 감성 콘텐츠를 통한 새로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2030세대를 대상으로 젊음, 소통, 혁신이라는 신한카드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디자인을 통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회사의 자산이라는 인식 하에 디자인 능력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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