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26일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달 개인소비지수가 지난 9월 대비 0.2% 상승했다. 블룸버그 통신 전문가 예상치 0.3%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같은 기간 개인소득은 0.2% 증가했으며 전문가들의 예상치(0.4%)를 하회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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