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화는 26일 삼성테크윈의 지분 1718만9609주를 840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한화의 삼성테크윈 지분 비율은 32.4%가 된다.회사 측은 "종합방산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방산사업부문의 시장지위를 강화하고, 정밀기계 사업 분야의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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