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BGF리테일은 홍라영 리움 총괄부관장과 그의 남편 등 3명이 57만3830주(지분율 2.33%)를 시간외매매로 매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홍라영씨는 26만주를 매도해 주식수가 159만8160주로 줄었고 노철수씨는 갖고 있던 주식 12만9145주를 모두 팔아치웠다. 이외에 BFG리테일 계열사인 BGF로지스팔탄 역시 보유주식 18만4685주를 전량 매도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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