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스포츠서울이 제 3자배정 유상증자에 상한가다.25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스포츠서울은 전 거래일보다 128원(14.97%) 오른 983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스포츠서울은 22억5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61만5207주가 발행되고 신주발행가액은 860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재식, 이종우, 안기형, 정유영 씨 등 4명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