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해트트릭사업단, ‘전북현대 클럽하우스’ 현장체험 실시

호남대 해트트릭사업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해트트릭사업단(단장 장재훈)은 24일 ‘전북현대 클럽하우스’를 방문해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축구학과 재학생 30명이 참여한 이날 현장체험은 전북현대 신정민 홍보마케팅 실장의 인솔 하에 ‘전북현대 클럽하우스’를 견학했다. 이날 학생들은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는 락커룸과 부상 선수를 치료하는 AT실, 헬스장과 실내 풋살장, 인터뷰 룸 등 다양한 장소를 둘러보고 현장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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