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SK네트웍스는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의 북방동업고분유한공사의 주식 2억142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53%에 해당한다. 처분 예정일자는 2018년 9월28일이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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