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가 환율 전망 강의를 하고 있다.(자료제공:농협은행)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은행은 자금운용부가 19일 플라자호텔에서 거래 기업체들을 초청해 '2015년 환율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업의 외화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 기업체 외화자금 관리 실무자와 담당 영업점 직원 등 60여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이날 강연에서는 우리선물 변지영, 손은정 애널리스트가 국제금융시장 동향, 원·달러 와 이종통화 시장 전망에 대한 강연을 하고 내년도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환율 전망을 발표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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