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아동 고객들과 모델들이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과 완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점포에서 130여 종의 크리스마스 용품을 1000원부터 판매하고 24일과 25일 이틀 간 홈플러스 온라인몰을 통해 크리스마스 완구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점포에서 크리스마스 용품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테스코 데코트리(120cm)와 장식 36피스를 1만9900원에, 데코트리(150cm)와 장식 45피스를 2만9900원에 판매하고 130여 종의 크리스마스 장식용품을 1000원부터 판매한다. 다음달 3일까지는 트리 데코 전구 9900원, 눈꽃 전구 9900원, 기획볼 30P 5000원, 사슴머리띠 3900원 등을 기획상품으로 선보인다또한 자사 온라인몰(www.homeplus.co.kr)을 통해 크리스마스 완구 '얼리버드 기획전'을 실시한다.얼리버드 기획적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크리스마스 완구 사전 예약 판매로, 겨울왕국, 러닝홈, 레고, 플레이스테이션4 등 10여 가지 상품을 신한, KB국민, 현대, 삼성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25일까지 결제 완료 고객에게 순차 배송돼 크리스마스 배송 혼잡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단, 온라인몰 완구 사전 예약판매는 한정 수량 행사로 선착순 판매된다.
20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아동 고객들과 모델들이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과 완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점포에서 130여 종의 크리스마스 용품을 1000원부터 판매하고 24일과 25일 이틀 간 홈플러스 온라인몰을 통해 크리스마스 완구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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