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금천제조사진전
금천구-지역특화사업단 합동 거버넌스 사업의 하나로 올 2월 금나래아트홀 사진전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은 지역내 소규모 영세 봉제공장 30곳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 총13점(사진 10점, 영상물 2점, 설치미술품 1점)이 전시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국제 사회적경제 협의체를 통해 국제사회 간 연대와 협력을 도모,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제적 위상 확립 및 인지도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주최하는 ‘2014 국제 사회적경제 협의체 창립총회(GSEF 2014)’와 연계해 개최된다.국내외 사회적경제 관계자들과 서울시민들에게 지역형 사회적경제 사례를 선보임과 동시에 지역의 훌륭한 봉제자원 브랜딩을 통해 국내외 생산연계 자원을 발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복술 일자리정책과장은“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인식 제고, 친밀도 향상과 구매자들의 윤리적 소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 민간자원과 연계한 민ㆍ관 합동 범사회적경제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일자리와 복지가 결합된 사회적경제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