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소재, 부품사업부문 분할 결정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휘닉스소재는 기업의 역량을 집중과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반도체부품 및 자동차부품사업 부문을 분할해 휘닉스테크(가칭)를 설립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내년 2월1일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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