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모임에는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팀버 하우스

파크 하얏트 서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의 '6 to 8 at The Timber House'가 주목받고 있다. 6시부터 8시까지라는 의미의 프로모션으로 평일 저녁 풍성한 음식들과 프리미엄 주류들을 가장 매력적인 가격, 인당 6만8000원에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사시미를 비롯한 뷔페 메뉴들과, 조리돼 테이블로 서빙되는 미니 요리들, 선택 가능한 메인 요리, 디저트 등의 음식들과 와인·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스시·사케 바 테이블 위에 뷔페식으로 제공되는 메뉴들로는 땅콩소스에 담긴 야채들, 과일과 야채를 얇게 썰어 말린 칩, 해파리 초회, 유자미소 드레싱으로 양념한 훈제 연어, 해산물 미니 피자, 6종 교토식 절임 메뉴 모듬 등이 있다. 제철 생선으로 준비하는 라이브 사시미 스테이션도 준비된다. 또한 춘권,두부튀김, 일본식 계란찜인 자왕무시 등 3종 미니 요리들이 테이블로 서빙된다. 메인 메뉴는, 해산물 국수, 밥 위에 참치, 도미, 새우, 오징어 등 회를 올려 와사비 간장에 비벼먹는 찌라시 스시, 반숙을 얹어 먹는 데리야끼 소스의 햄버거 스테이크, 폭립 등 4종 요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디저트로 시원한 망고 셔벳이 준비된다. 특히 스파클링 와인,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벨기에산 생맥주 등 5종의 주류도 모두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다음달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일식 뷔페 요리들과 루이 로드레 샴페인 한 잔을 세금 포함 12만원에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일식 뷔페'도 선보인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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