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TV홈쇼핑 홈앤쇼핑(대표 강남훈)은 고연령층 고객을 위해 전화로 스마트폰 주문법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고연령층 고객이 전용 안내 서비스(080-848-1111)로 전화를 걸면 전문 상담사가 모바일 쇼핑을 위한 앱 다운로드부터 최종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완료할 수 있도록 전화로 안내해 준다. 홈앤쇼핑은 이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모바일 쇼핑에서 소외되었던 고연령층 고객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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