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부산이앤이 602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포스코는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효율화 달성을 위해 계열사인 ㈜부산이앤이 주식 602만9660주를 309억원에 포스코에너지에 처분한다고 7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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